이준기 재계약, (나무엑터스)"그의 의리에 감격했다"
배우 이준기가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연예 기획사 나무 엑터스는 3월 22일(2021년) 언론을 통해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 아티스트 이준기와 재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너무 감격스럽다. 그가 우리에게 보여준 신뢰와 끈끈한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그의 아티스트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낌 없이 할 것을 약속한다. 그는 데뷔한지 15년이 훌쩍 넘은 탄탄한 내공을 갖춘 배우지만 여전히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항상 성장하길 골몰하는 성실한 배우다. 앞으로 있을 그의 활약을 기대해주길 바란다"며 입장을 밝혔다. 배우 이준기는 2014년부터 소속사 나무 엑터스와 손을 잡은 후 드라마 "조선 총잡이"를 시작으로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레지던트 이블" "무법 변호사"등 여러 가지 작품으로..
202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