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코로나 확진 양성 판정, 현재 자가 격리중 (2020년 12월5일 기준)
최근 미스터 트롯, 봉숭아 학당 , 사랑의 콜센터 등 다양한 방송 활동과 공연활동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 군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아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속한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 측에서 밝힌 바로는 "12월 2일 증상이 의심돼, 검사를 진행하였고, 12월 3일 새벽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의해 모든 활동을 중단하여 이후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12월 1일 그는 "뽕숭아 학당" 녹화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음날인 2일 방송 중 최근 빈혈이 심해졌다고 그가 직접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이상 증상을 느꼈지만 많은 일정의 소화로 의한 피로감 때문에 온 단순..
2020.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