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상표권,진흙탕 싸움!!♨핵심 포인트!!알기 쉽게 정리!!♨

2021. 7. 9. 16:44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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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상표권 문제에 대한 의미심장한 발언 화제)

 

그룹 NRG가 이성진의 왕따설과 함께 상표권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어 화제다.

 

이에 대해 이성진은 "해명은 없다. 진실만이 기다리고 있다. 방송에서 이야기한 것은

 

2018년에 앨범 발매한 시키부 터다. 틀에 박힌 이야기지만 변명과 거짓은 결국

 

밝혀질 것이고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는 것을 누구나 다 아는데 정작 본인들은

 

모르니 얼마나 답답한 노릇"이라며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NRG 멤버(노유민, 천명훈) 이성진 제외하고 상표권 차지하려 시도★★★★)

 

NRG 멤버뿐만 아니라 제작자 김태형 대표까지 총 네 사람(천명훈, 노유민, 이성진, 김태형)이

 

NRG의 상표권을 두고 분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발단을 되짚어 보자면,

 

지난 2020 6월 5일 NRG의 소속사의 김태형 대표는 이날 특허청에 NRG 상표권을 

 

정식으로 출원했다. 이 가운데 6월 28일에 천명훈과 노유민이 상표권을 차지하기 위해

 

특허청에 이의를 제기했다. 노유민은 지난 2019년에 한차례 NRG 상표권을 획득하기 위해

 

몰래 출원을 신청했지만 특허청에서 그룹 전원 동의가 없는 이상 출원을 내줄 수 없다며

 

거절당했다. 왜냐하면 이성진의 동의를 받지 못해 거절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김태형 대표 "이성진 왕따 사실 맞아"★★★ )

 

상표권 문제가 뒤늦게 세상에 알려지자 이성진의 왕따설이 혹시 이 상표권 문제와

 

관련되어 이성진이 왕따설을 재기한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천명훈과 노유민은 이성진의 왕따설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지만 반대로

 

김태형 소속사 대표는 "이성진이 방송에서 얘기했던 따돌림 관련 발언은 사실이다.

 

이성진을 제외하고 노유민천명훈이 노훈수라는 팀을 결성해 두 사람을 주축으로

 

NRG 활동을 하고 있는 건 사실이다"라고 언급해 더욱 파장을 일으켰다.

(노유민 천명훈이성진을 싫어하는 이유★★★★★★)

 

이성진의 입장을 뒤로하고 다시 천명훈과 노유민의 시각으로 살펴보자면 이성진

 

과거 2010년 NRG 황금기 시절에 사기와 도박죄로 불구속 입거 됐으며, 이후 재판에서

 

징역 1년,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2년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멈추지 않고 2014년에는

 

음주원전이 적발되면서 많은 팬들이 등을 돌렸고 NRG 이미지에 먹칠을 하게 된다.

 

천명훈과 노유민 입장에서는 NRG의 상표권을 이성진을 제외하고 차지하려는 것도

 

약간은 납득이 갈만한 상황이다. 아무튼 현재 NRG는 이성진 왕따설과 함께 상표권

 

문제로 최악의 길로 접어들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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