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초고속 커플!!♨초고속 재결합!!♨

2021. 7. 9. 17:40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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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이영돈 재결합!!)

 

인기스타 황정음(36)과 이영돈(38)이 이혼을 취소하고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 화제다.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1년 7월 9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 황정음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극복하고,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결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사람의 재결합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며, 부디 억측은 자제해주시길 간절히 희망합니다"며

 

황정음과 이영돈의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황정음♥이영돈, 초고속 결혼)

 

배우 황정음은 과거 2015년 절친인 배우 한설아에게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영돈을 소개받아 곧장 사랑에 빠져 뜨거운 연애를 시작했다. 이영돈은 모 유명

 

철강회사의 대표이사의 아들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지 채 두 달 만인 2016년 2월 초고속으로 결혼을 해 세상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초고속 이혼)

 

2016년 2월 초고속으로 결혼한 두 사람은 결혼 1년 6개월 만인 2017년 8월 15일 

 

광복절에 득남을 해 누리꾼들에게 많은 축복을 받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결혼 4년 만인 지난 2020년 9월에 파경 소식을 알리면서 대중들은 충격에 빠진다.

 

당시 소속사는 "아티스트 황정음이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혼 사유 등 세부 사항은

 

개인 사생활 문제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말씀 부탁드립니다"라고

 

코멘트했지만,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해 수없이 많은 루머가 떠돌게 된다.

(5개월 만에 초고속 화해, 초고속 커플★★★★★)

 

2020년 9월 파경 소식을 알린 후 5개월이란 시간이 흐른 지난 2021년 1월경에는 

 

황정음의 이상하리 만치 밝은 모습이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업로드되면서 이혼 

 

소송 중인 사람 치고는 너무 해맑아 보여 대중들의 의문을 자아내게 했다. 아니나 다를까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 서로 화해를 했고 대화를 통해 서로 합의하에 다시 결혼생활을

 

이어나갔음을 약속해 재결합하게 된 것이다. 결혼과 이혼이 왔다 갔다 초고속으로 오가는

 

두 커플, 이제는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평생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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