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기부,기부 여왕♥이영애 차기작!!기대감 UP!!♨

2021. 7. 9. 15:34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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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따뜻한 손길)

 

인기스타 이영애(50)가 기부를 통해 선행에 동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021년 7월 9일 이영애 소속사 측은 언론 보도를 통해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전해진 이영애씨의 기부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입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씨로

 

꾸준한 기부활동에 세상에 있는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며 이영애의 기부 소감을 밝혀 누리꾼의 주목을 받았다.

(배우 이영애 아름다운 선행, 기부천사)

 

배우 이영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최근 고아원, 독거노인 및

 

장애인 단체에 2억원 이상을 기부했다. 이 뿐만 아니라 이영애는 과거 2006년에는 서울

 

아산병원에 형편이 어려운 중증환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강원도 지역 환자들을 위한 1억원 등 아산 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들에게 총 3억 5000만원을 후원했고

 

같은 해 지진 피해를 심하게 입은 포항에도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배우 이영애 가장 최근 작품 활동은?★★)

 

이영애의 기부 소식과 함께 그녀의 현재 방송계 활동에 대해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배우 이영애의 가장 최근 활동을 짚어보자면 과거 2021년 4월 9일~5월 29일 총 16부작으로

 

종결된 SBS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의뢰 영상 목소리"로 출연하며 얼굴이 단 한 번 등장하지

 

안았음에도 미친 존재감을 발산해 호평을 받았다. 영화 작품으로는 2019년 개봉된

 

"나를 찾아줘"에서 "정연"이라는 캐릭터를 명연기 하며 명품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영애 4년 만의 드라마 복귀! 차기작 기대감 UP!!★★★★★)

 

팬들은 위의 작품 활동을 마무리 지은 이영애의 다음 차기작에 대해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배우 이영애는 현재 JTBC 새 드라마 "구경이"에 캐스팅 완료된 상태다. 드라마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이다.

 

이영애의 4년 만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이영애와 함께 김해숙, 곽선영, 김혜준,이홍내

 

 캐스팅 완료되어 출연할 예정이다. JTBC 드라마 "구경이"는 2021년 10월 22일~11월 27일까지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어 총 12부작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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