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자가격리,자가격리 해제!!♨공포의 1316명 확진!!♨

(킹덤 멤버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

 

보이그룹 킹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뒤 선제적 진단 검사를

 

진행한 가운데, 다행스럽게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2021년 7월 9일 소속사 GF엔터테인먼트는

 

언론 보도를 통해 "8일 킹덤 멤버 및 스태프들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유전자 증폭 PCR 검사

 

(선제적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예정된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할 계획입니다"라며 검사 결과를 알렸다.

(전날의 비보/ 오늘자 희소식)

 

소속사는 전날인 7월 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킹덤이 최근 방송 스케줄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되어 곧장 병원에서 선제적 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킹덤은 방역 당국으로부터 밀접접촉자나 자가격리 등의 대상자로 분류되지는 않았으나,

 

멤버들과 스태프들 전원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선제적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것입니다"라며

 

소식을 알려 음악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그러나 다행히도 오늘자 공식 입장문으로 통해

 

코로나19 음성 판정 소식으로 그나마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킹덤 활동 재개, 코로나 4차 대유행 위기 잘 넘기길!★★★★)

 

킹덤은 선제적 검사 전까지는 자가격리에 돌입해 모든 활동을 중단했지만 병원에서 검사 후

 

전원 음성 판정 결과를 받은 후 스케줄 재개 소식을 알려 팬들을 기쁘게 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폭 확산 중인 바이러스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2021년 7월 7일~7월 9일까지 각각 1212명, 1275명 1316명으로 무시무시한

 

속도로 확진자 숫자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고 있다. 킹덤의 활동

 

재개 소식은 기쁘지만,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이들의 활동 범위는 굉장히 좁혀질

 

전망이다. 부디 이번 위기를 무사히 잘 넘겨 킹덤이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