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취소,코로나!콘서트 취소이유?!♨충격!!1316명 확진!!♨

2021. 7. 9. 11:26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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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 게인 톱 10 전국 투어 콘서트 취소)

 

다가오는 2021년 7월 10일 열릴 예정이었던 "싱어 게인 톱 10"전국 투어 콘서트가 취소되었다.

 

콘서트 공연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2021년 7월9일 언론 보도를 통해 "7월 10일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 될 예정이었던 콘서트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여파로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에 앞서 좋지 못한 소식을 알려드린 점 송구의 말씀을 드리며 불편함을 안겨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올려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파)

 

(제작사 쇼플레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여파로 공연장 시설 외 대규모(100인 이상) 인원

 

공연 집합 제한 행정명령에 근거한 대규모 공연 관람객 인원을 100명 미만으로 제한하라는

 

정부의 통지에 따라 부득이하게 공연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

(철저한 준비, 그러나....)

 

(제작사 쇼플레이) "콘서트 공연은 코로나19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음식물 섭취 금지, 침방울이 튈 수 있는 기립, 함성, 구호 합창 금지

 

좌석 이동 금지, 환기, 소독 등 정부의 방역지침에 준수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여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정과 함께 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공연이 무산된 것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티켓 전액 100% 환불/코로나 확진자 수★★★★)

 

콘서트의 취소와 함께 해당 공연 티켓은 7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일괄 취소되며,

 

취소수수료를 포함하여 전액 100% 환불될 예정이다. 본 일정대로 였다면, 다가오는

 

2021년 7월 10일(토) 서울, 수원, 대구, 고양시 등 전국을 번갈아가며 공연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무산하게 되었다. 현재 대한민국은

 

2021년 7월 7일을 시작으로 오늘자 7월 9일까지 각각 1212명, 1275명, 1316명으로 

 

나날이 확진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부디 확산이 줄어들길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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