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한복시구, 깜찍하고 러블리한 시구 ♥ 귀여운 그녀!!

 

인기 걸그룹 모모랜드의 조이가 한국시구를 선보이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주이는 4월11일(2021년)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됬던 '2021년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야구팀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 경기에서 야구 시구를 시전했다.

 

 

 

이날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와 혜빈은 그라운드위에 한복을 예쁘게 차려입고 등장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주이는 힘찬 시구 와 단정한 배꼽 인사를 전해 관객

 

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주이의 깜찍한 시구와 인사에 서울 잠실 경기장 분위기는 잠시나마 화기애애 해졌다.

 

한복 홍보대사 모델인 주이와 혜빈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복 문화 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경기장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모모랜드의 주이의 본명은 "이주원"이며 1999년생, 서울 특별시 출신이다. 2016년

 

걸그룹 모모랜드 미니 1집 "Welcome to MOMOLAND"로 데뷔하면서 뛰어난 보컬

 

실력과 댄스실력 무대위에서 선보이면서 이름을 알린다. 그룹내 포지션은 리드보컬

 

이다. 수준급의 보컬 실력으로 탄탄한 음색을 갖춘것이 장점이다. 165cm의 준수한

 

키로 댄스를 선보일때는 아름다운 춤 선이 그녀의 매력 포인트다.

 

백옥같은 피부와 귀여운 그녀의 눈웃음이 인기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