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전속계약, 꽃미남 배우♥ 훈훈한 비주얼!!!!♨

 

인기 보이 그룹 B1A4의 출신 배우 진영이 비비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4월 12일(2021년) 소속사 비비 엔터테인먼트는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누비며 맹활약하는 아티스트 진영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소속사) " 연기는 물론 프로듀싱, 음악 등 갖가지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는 진영이 앞으로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본 소속사는 물심양면으로

 

그를 서포트 할 예정이며, 동반자로서 진영과 함께하는 회사가 될 것을 약속한다"며

 

계약 체결 소감을 밝혔다.

 

 

 

진영은 지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진영은 드라마 "구름이 그린

 

달빛" 그리고 영화 "수상한 그녀"등에 출하면서 차근차근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보이그룹

 

출신 배우다. 특히 영화 "내안의 그대 놈"에서 10대와 40대의 연령을 오락가락하는 연기

 

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2019년에는 현역으로 군대에 입대해 남자다운 면모를 보이면서 대중들에게 더욱

 

좋은 이미가 심어졌다.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진영의 존속계약 소식을 접한 그의

 

국내외 팬들은 기쁨과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진영이 이번에 전속 계약한 소속사

 

비비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호진, 한다감, 조재윤, 심은진, 심완준, 윤교야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총집하있는 회사이다. 앞으로도 있을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