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MC확정, 40대 초절정 동안 외모!! 새 예능 기대감 UP!!!

 

인기 배우 오윤아가 뷰티 메이크오버쇼 "터치美"의 MC로 확정되었다.

 

4월6일(2021년)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오윤아가

 

TVN SPORY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터치美"에 출연을 확정했다. 본

 

아티스트의 맹활약을 기대해 달라"며 출연 소식을 언론을 통해 알렸다.

 

 

 

새 뷰티 예능프로그램 "터치美"는 변화를 원하는 셀럽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찾아주는

 

뷰티 메이크오버쇼로 배우 오윤아, 송은이, 장영란이 MC로 발탁되어 환상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들은 성격, 취향, 살아온 환경도 다른 샵마스터들이지만 정신적으로 호흡을

 

하면서 내면과 외면을 모두 탈바꿈하길 원하는 손님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면서 삶의

 

변화를 몸과 마음으로 어루만져주는 과정을 담은 뷰티 새 예능프로그램이다.

 

 

 

특히 배우 오윤아는 메이크오버를 주도할 수 있는 특급 MC로서 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뷰티, 화장품, 모발, 등에 대한 여러 가지 해박한 지식으로 새로운 자신을 찾으러

 

방문하는 게스트들을 위해 눈높이를 맞춰 고민을 들어줘 높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배우 오윤아는 드라마는 물론 많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선보였던

 

인기스타이다. 작년(2020년)에는 인기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오윤아는

 

쇼핑몰 CEO "송가희"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사랑스러운 데일리룩과 시크하고 

 

트렌디한 오피스룩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많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4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백옥 같은 피부와 찰랑 거리는 머릿결로 20대의

 

동안 외모를 유지하면서 여성들 사이에서 워너비로 꼽히고 있는 연예인 중 한 사람이다.

 

오윤아는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 스토랑"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과

 

예능감을 선보이면서 매력을 발산했고 2020년에는 KBS 연예대상 리얼리티 부문 베스트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 또한 가장 최근 에는 2021년 5월

 

21일에 방송될 JTBC 월화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하면서 안방극장에 복귀

 

하여 연기활동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