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출연확정, "갯마을 차차차!!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2021. 4. 3. 10:26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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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신민아가 배우 김선호와 함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렸다.

 

4월 2일(2021년)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측은 언론을 통해 "배우 신민아와 김선호의

 

캐스팅으로 해당 드라마는 2021년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다"라며 짤막한 코멘트로 새로운

 

드라마의 방송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과거 인기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등 많은 인기작을 남긴 유제원 감독의 신작 드라마다. 

 

 

 

TVN 새드라 "갯마을 차차차"는 극 현질주의자 치과의사 윤혜진과 백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홍반장의 짠내와 사람냄세 가득한 바다 마을 "공진"에서 벌어지는

 

통통 튀는 매력의 티키타카 로맨스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유제원 감독은 드라마에

 

어떠한 배우를 캐스팅할까 고심한 끝에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 매력을 갖춘

 

배우 신민아와 최근 대세 배우로 자리잡고 있는 배우 김선호를 파격 캐스팅한 것이다.

 

 

 

극 중 배우 신민아는 탁월한 두뇌능력과 완벽주의 현실주의자이면서 완벽한 스펙을

 

자랑하는 외과의사 "윤혜진"이라는 캐릭터를 맡았으며, 배우 김선호는 푸근한 외모와


함께 출중하고
판타스틱한 소프트웨어를 장착했지만 백수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는 '홍반장' 

 

이라 불리는 "두식"을 연기할 예 쩡이다. 연기력 탄탄한 배우 신민아와 대세 인기스타

 

김선호의 조합으로 다가오는 하반기에 두 사람의 환상의 케미를 안방극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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