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불시착 뮤지컬, 새로운 전설 또 그리게 되는가?!!

 

최고의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뮤지컬로 재창조된다.

 

3월 29일(2021년) 팝뮤직은 언론을 통해 "사랑의 불시착이 2022년

 

뮤지컬로 새롭게 재탄생되어 새로운 무대로 관객 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람 부탁드린다며" 뮤지컬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스토리는 간략히 이야기하자면 어느 날 갑자기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려다 결국에 사랑에 빠지게 된 스페셜 장교 "리정혁"이라는

 

캐릭터들의 숨 막히는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2020년 2월 16일 최종회에서 21.7%라는 굉장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첫 방송 이후 종결까지 해당 드라마의 평균 시청률은 21%를

 

웃돌았고 최고 시청률은 24%에 달했다. 이는 TVN 드라마 역대 시청률 1위이다.

 

사랑의 불시착에는 아티스트 현빈, 손예진, 서지혜, 김정현 등 최고의 인기스타가

 

총집한 드라마다. 워낙 임팩트가 강한 드라마여서 그런지 종영 이후 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호소했다. 이러한 팬들의 호소에 보답이라도 하듯 팝뮤직의 김진석 대표는

 

2021년 올해 안에 스튜디오 드래건과 판권 계약을 완료했고 주요 스태프 선정과

 

뮤지컬에 출연할 배우들의 캐스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의 불시착 뮤지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차후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할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