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컴백확정, "새 앨범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

 

인기 보컬 그룹 다비치가 1년 4개월의 공백을 깨고 가요계에 컴백한다.

 

3월 29일(2021년) 다비치 소속사 스톤 뮤직 엔터테인먼트는 "다비치가 

 

다가오는 4월 12일 오후 6시경 새로운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며

 

새로운 소식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4월12일 새롭게 공개될 디지털 앨범은 2019년 12월 발매한 다비치의

 

"나의 오랜 연인에게"이후 1년 4개월 만에 대중 앞에 컴백하게 된 것이다.

 

새 앨범 소식에 앞서 다비치는 개인 SNS 계정(인스타그램)을 통해 틈틈이

 

신보 준비 소식을 알리면서 많은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다비치는 공백 기간 중에도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더킹 : 영원의 군주"

 

"스타트업"등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해준 작품의 OST 작업을 하며 활동해왔다.

 

이와 함께 가수 故 김현식 30주기 헌정앨범 "추억 만들기"의 작업에 참여하는 등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비치는 워낙 뛰어난 보컬 음색과

 

눈부신 미모로 많은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여성 2인조(강민경, 이혜리)

 

보컬 그룹이다. 4월 12일 다비치의 새로운 앨범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