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BTS)기부, 그의 선한 마음에 감동하다!!!

 

글로벌 인기 그룹 멤버 슈가의 기부 소식이 전해졌다.

 

3월 11일(2021년) 슈가는 계명대학교 성서 동산 병원 측에게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액 1억원을 기부했다. 병원 측은

 

"슈가가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고자 병원 측에 거액을

 

기부했다."며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이외에도 슈가는 2019년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아미"의

 

명의로 소아암 환자 아이들이 입원해 있는 모 병원측에 1억 원과 함께

 

인형 329개를 기부한 바 있다. 해당 병원측은 슈가가 기부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직접 소감을 밝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슈가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BTS) 멤버 각각 "기부천사"로 유명하다.

 

2020년 RM은 국립현대미술관에 1억원을 기부, 지민은 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제이홉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그들은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계속해서 베풀고 있다. 글로벌 적인

 

인기 스타 인만큼 그들이 행한 선행은 영향력이 굉장히 크다.

 

착한 마음가짐을 갖고 있는 그들에게 언제나 축복이 따르길 간절히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