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631명, 역대 세번째로 많아 2.5단계로 격상 검토중. (2020년 12월6일 기준)
대한민국은 또다시 지난번과 같은 초비상 상태를 코 앞에 두고 있다. 이번에(2002년 12월 6일) 기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수는 전국적으로 모두 631명으로, 지난 1차 유행 909명에 이어 역대 3번째로 높은 숫자이다. 3차 대유행이 더욱 심각해져 전날(5일) 583명 에서 오늘(6일) 600명대로 더욱 치솟았다. 지역별로 놓고 본다면 현재 수도권은 253명, 경기도 176명, 인천 41명 등 470명이며, 비수도권은 부산 34명, 경남 15명, 충남 14명, 충북 13명, 강원, 전북 11명, 전남 8명, 경북 9명 광주, 대구, 대전, 울산 3명, 세종 2명 을 기록했다. 어찌 된 일인지 과거에는 대구에서 심각했다가 요즘에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감염 발생이 속속히 일어나고 있다. 어떻게 저 밑에서..
2020.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