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판(크리스),중국 연예계 손절!!!♨미성년자 성범죄?!♨

( 크리스, 중국 연예계 퇴출 위기!! )

 

그룹 엑소의 멤버 크리스(우이판 30)가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에 휩싸여 중국 연예계 퇴출 위기에 처해졌다.

(중국 연예 관계자들 우이판 손절)

 

중국 드라마 협회는 지난 7월 20일(2021년) 우이판 사건은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부도덕한 배우에게 기회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루이비통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우이판(크리스)에게 제기된 혐의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사법당국의 조사 결과가 나올때까지 우이판과의 관계를 잠정 중단한다"라고 역설했다.

 

또한 포르쉐측은 우이판과 관련된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고, 관영 중국 중앙방송(CCTV)은

 

지난 5월 홍보한 우이판의 신곡 관련 게시물을 웨이보에서 모두 지운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요약정리★★★★★★★★★)

 

위와 같이 중국 연예관계업체들은 모두 우이판과의 손절을 발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사태는 지난 2021년 7월18일 중국 네티즌 A씨의 폭로 글에서 비롯됐다. A씨는 폭로글을

 

통해 "우이판이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관계를 갖는다"는 자극적인 폭로와 함께

 

약 50만 위안(한화 약 8835만원)에 달하는 입금 내역도 공개하면서 "우이판이 내게 입막음용으로

 

쥐어 준 돈이다. 우이판은 늦은 밤 캐스팅을 핑계로 면접이나 미팅으로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관계를 맺었다. 그중 2명은 미성년자"라며 강력하게 주장했다.

(크리스 억울함 호소)

 

우이판(크리스)은 폭로 글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중이다.

 

그는 7월19일 자신의 SNS 계정(웨이보)을 통해 "침묵이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걸

 

용인하는 것은 아니다. 나는 결코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적이 없다.

 

사실이라면 나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겠다"며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크리스(우이판) 간략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