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7. 21. 22:35ㆍ이슈n뉴스
(이수만 여기자에게 빌라 증여?)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이수만(69)이 49억에 달하는 서울 청담동 빌라를
한 여기자에게 증여했다는 루머가 세간에 떠돌면서 누리꾼들의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SM측은 "회사 업무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입이 떡 벌어지는 고가의 빌라)
2021년 7월21일 한 연예계 언론 매체는 이수만이 지난 2021년 3월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전용면적 196.42㎡(54.92평)규모의 빌라 한 세대를 50대 여성 기자 A씨에게 증여했다고 보도했다.
이수만이 증여했고 전해진 빌라는 올해 5월 49억원대에 거래된 바 있는 고가의 빌라다.
이수만은 6년전인 2015년 이 빌라를 39억 7000만 원에 매입한 기록이 있다.
(이수만에게 빌라 증여받은 여기자의 정체는?★★★★★★★★★)
언론을 통해 알려진 50대 여기자 A씨는 북미지역의 한국인 외신 기자로, 우리나라의 주요 소식을
미국으로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기자다. 방송에서는 '미녀 기자'로 소개되기도 했었다. 2019년
5월경 디오의 입대 소식, 2018년에는 레드벨벳 인터뷰와 함께 국내 가수들의 방북 소식을 보도했었다.
그녀는 SM 후원 산업 포럼을 2년째 진행 중이기도 한 인물이다. 이러한 정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현재 ABC뉴스 지국장을 맞고 있는 조주희(52세) 지국장을 지목하고 있다.
(이수만 사생활 이슈에 초관심, 네티즌 뜨거운 반응★★★★★)
한편 외국 언론사 국내 지국은 언론 중재법에 따른 언론사에 해당되지 않아 이수만의
블라 증여가 만약 사실이라 하더라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청탁 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 처벌이 불가능하다. 아무튼 그동안 세간의 주목을
드물게 받아 왔던 SM의 우두머리 이수만의 사생활에 대한 이슈가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사안은 회사 업무와는
전혀 관련 없는 것"라며 입장을 밝혔으나 여론의 주목은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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