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아나운서 시절 출연료!♨아나운서 연봉?!♨

(배성재 출연료 상승!!)

 

배성재(43) 前 SBS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활동 후부터 자신의 출연료가 어마어마하게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출연료 100배 상승, 놀라움)

 

2021년 7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스페셜 DJ 유민상,

 

축구 중계 듀오 장지현, 배성재가 출연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나서부터 출연료가

 

얼마나 올랐냐는 질문에 "예전이라면, 컬투쇼에 출연하면 1000원이었는데,

 

지금은 100배 올랐다"며 말해 라디오 방송 관계자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

(배성재의 재치)

 

스페셜 DJ로 출연한 유민상은 "배성재 덩치가 많이 올라오셨다"며 깜짝 놀랐고 ,

 

김태균도 "프리선언 하시고 몸도 프리해진 거냐"며 코멘트했고, 배성재는 이들의 리액션에

 

"몸을 불리는 것에 수요가 있더라, 올림픽 끝나면 다시 내려가려고 한다. 요즘 별명이 배민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의 웃음 자아냈다.

(배성재 SBS 퇴사 이유★★★★★★★★★)

 

배성재는 지난 2021년 1월 말 돌연 SBS 아나운서 직을 내려놓고 퇴사했다.

 

많은 이들이 왜 갑작스럽게 SBS를 퇴사했는지 많이 들 궁금해한다. 

 

배성재의 결정적인 퇴사 이유로는 프리선언이다. 자신의 브랜드가 확고하고

 

뚜렷하기에 프린 선언 후 여러 방송사에서 스포츠 중계 캐스터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배성재는 아나운서보다 활동범위가 넓은 프리랜서가 자신에게

 

더욱 알맞다는 판단하에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나운서 연봉 ★★★★★★)

 

SBS 아나운서의 전체 평균 연봉으로는 방송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 아나운서 평균 연봉 8625만원, KBS 5616만 원, MBC 5325만 원이다.

 

해당 연봉은 단지 평균일 뿐이고 인기스타급 아나운서들의 연봉은 이보다 몇 배는 더 될 거라고 예상된다.

 

배성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나서부터 자신의 출연료가 100배 이상 뛰었기 때문에

 

그의 연봉도 어마어마하게 올랐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