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반박,한예슬vs김용호!!♨한예슬 미국 도피?!♨

2021. 7. 19. 11:00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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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기피? NO! 일정 때문!)

 

인기스타 한예슬(김예슬이 40)측이 최근 코로나19 검사를 피하려고 미국에 갔다는 주장에 대해

 

"개인 일정 차원에서 방문한 것입니다"며 해명하면서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2021년 7월 19일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 한예슬은 미국에 있으면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간 것입니다"며 직접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출국 절차에 코로나19 검사 있어!★★★★★★★)

 

또한 한예슬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미국에 갔다는 김용호의 주장에

 

강하게 반박하며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당연히 한예슬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출국했습니다"며 유튜버 김용호의 주장을 부정했다.

(김용호의 주장★★★★★★)

 

지난 2021년 7월 18일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이 운용하는 유튜브 채널 "연예부장 김용호"를 통해

 

"배우 한예슬이 급히 미국에 떠난 이유"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한예슬이 나를 당당하게 고소하더니

 

바로 미국으로 줄행랑쳤다. 한예슬이 남자 친구를 만났던 가라오케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한예슬역학조사와 코로나19 검사를 피하기 위해 급하게 미국행을 택했다. 이 소식을 한예슬이 남친에게

 

들었을 것이다. 분명 자기에게도 조사가 올 수 있을 것 같아서 미국으로 도망친 것이다"며 주장했다.

(한예슬 vs김용호 끝없는 투쟁)

 

한편 유튜버 김용호는 한예슬이 10살 연하 남자 친구 류성재(30)가 연극배우이자 전 가라오케

 

종업원이었으며 두 사람은 현재 열애 중임을 알림과 동시에 두 사람을 끝없이 저격하고 있다.

 

한예슬김용호가 지속적으로 유튜브를 통해 근거 없는 폭로에 대해 그를 명예훼손 및 모욕죄로

 

경찰에 신고를 한 상태다. 두 사람의 신경전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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