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확진,음성→양성 확진!!♨아이고 영탁아!!!♨

(영탁 코로나 확진, 안타까운 조식)

 

인기스타 영탁(박영탁 38)이 코로나19 재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탁의 소속사 뉴에프라 프로젝트는 7월 19일 언론보도를 통해"아티스트

 

영탁이 코로나19 재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며 직접 알렸다.

(영탁이 감염경로★★★★★★)

 

영탁은 지난 2021년 7월 13일 인기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던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다음날인 14일 오전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으며, 결국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 자체적인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음성→양성 확진, 무탈한 복귀 기원하며..★★★★★★)

 

음성 확진으로 자가격리에 돌입한 영탁은 17일부터 이상하리 만치 몸에 이상증세를 느껴

 

다음날인 18일 실시한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음성에서 양성으로

 

결과가 뒤바뀐 영탁은 현재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 상태를 계속해서

 

유지 중인 상태며, 건강상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디 완치되어 아무런 탈 없이 밝은 모습으로 복귀하길 기원한다.

-영탁 간략 프로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