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복귀,자가격리 이유??♨미국진출!★

2021. 7. 14. 15:39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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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 자가격리 해제)

 

개그맨 김영철(47)이 코로나19 자가격리를 마치고 라디오 방송 다시 복귀했다.

 

7월 14일 김영철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일주일 동안 미국 촬영을 하고 나서 2주 동안

 

자가격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13일) 떨려서 한숨도 못 잤습니다"며 자가격리 소감을 밝혔다.

(김영철 미국 진출 소감★★★★)

 

(김영철)"미국에서 40명이 넘는 스태프들이 저의 영어 실력에 굉장히 집중해서 긴장을 많이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스럽게도 많은 칭찬을 해줘 모든 게 괜찮았습니다. 단순한 제 걱정이었을 뿐입니다"며

 

미국 진출 소감에 대해 밝혔다. 김영철은 지난 2021년 6월 23일 미국 코미디쇼 출연을 위해 출국했고,

 

30일 귀국해 방역 지침에 따른 2주 자가격리 조치를 받고 격리되어, 7월 14일 자가격리 해제가 된 것이다.

 

현재까지 그가 미국의 어떤 코미디쇼에 출연했는지에 대한 여부는 밝혀진 바 없는 상태다.

(라디오 방송 복귀 소감/김영철 라디오 방송 정보★★★★)

 

또한 김영철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코미디쇼 촬영 1주일,

 

자자 격리 2주라는 긴 시간 동안 라디오 방송 복귀를 정말 기다렸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서 지난 2016년 10월 24일 첫 방송만큼이나 떨리고 설렙니다.

 

그런 기분 다시 갖게 해 준  철가루&제작진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글을 전합니다"며

 

라디오 방송 복귀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개그맨 김영철이 DJ로 방송을 진행하는

 

"김영철의 파위 FM"은 매일 아침 7~9시까지 방송된다. 라디오 주파수는 107.7Hz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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