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전속계약,유재석+유희열 퓨전!!♨두 사람의 비전은?!♨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전속계약 체결!!)

 

인기스타 유재석(48)이 소속사 안테나를 이끌고 있는 유희열(50)과 손을 잡아 화제다.

 

2021년 7월 14일 소속사 안테나는 언론 보도를 통해 "유재석씨는 명실상부한 국민

 

MC, 국민 개그맨으로 방송 콘텐츠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연구, 열정, 발전에 헌신을

 

기여하는 인물입니다. 본 소속사가 가지고 있는 자유롭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유재석 씨가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 함을 약속드립니다"며 계약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안테나 어떤 소속사?)

 

유재석은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온 동료들과 함께 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함께 펼쳐나갈

 

재밌는 일들을 기대해달라"며 계약 소감을 밝혔다. 유희열이 대표를 맡고 있는 소속사

 

"안테나"에는 아티스트 정재형, 토이, 루시드폴, 페퍼톤스, 정승환, 권진아, 샘김, 적재 등

 

작곡, 프로듀서,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시만이 가진 음악적 재능과 독보적인

 

역량을 갖춘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된 대형 연예기획사다. 특히 음악 외의 분야인 유재석이

 

합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케이스라 많은 누리꾼들이 이들의 앞날을 주목하고 있다.

(유재석이 "안테나"를 선택한 이유?★★★★)

 

유재석은 유희열 대표와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에 

 

대해 서로 고민을 나눴으며, 아티스트의 재능과 개성이 중심이 되는 자유로운 안테나의

 

철학과 문화에 서로 공감했고 이를 계기로 새 출발을 결심했다는 것이 유재석의 계약 동기다.

(유재석x유희열 두 사람의 비전은?★★★★★)

 

소속사 안테나는 이번 유재석의 합류와 함께 소속 아티스트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하며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여, 

 

음악과 재능 두 측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두 사람의 만남의

 

영향으로 큰 시너지 효과를 얻어 다채로운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인 것이 두 사람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