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열애설,20살 연하!!♨잘 어울리는 한쌍!!♥

(톰 크루즈 헤일리 앳웰, 테니스 경기장서 포착되다★★★)

 

세계적인 인기스타 톰 크루즈(59)가 최근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헤일리 앳웰(39)과 

 

함께 윔블던 테니스 대회를 관람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톰 크루즈와 헤일리 앳웰은

 

7월 10일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했다.

(너무 잘어울리는 두사람의 데이트 장면★★)

 

2021년 7월 10일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피플은 톰 크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7"에

 

함께 출연 한 배우 헤일리 앳웰, 폼 클레멘티에프와 함께 관람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와 헤일리 앳웰은 다정한 모습으로 테니스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정적이며 매우 잘 어울리는 한쌍의 연인처럼 보였다.

(자연스러운 두 사람의 데이트/미션 임파서블 7 촬영 연기)

 

두 사람은 과거 여러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경험이 있었고 이번에도 테니스장에 다정한

 

모습이 공개되면서 열애설은 더욱 가중되고 있는 상태다. 톰 크루즈와 헤일리 앳웰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7"에 캐스팅되어 촬영에 임하던 중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촬영이 장기간으로 연기 된 상태다. 헤일리 앳웰은 톰 크루즈 봐도 20살 연하(39세)로

 

"퍼스트 어벤져"에서 캡틴 아메리카의 연인 페키 카터 역을 연기한 인기 할리우드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