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스페셜DJ,출연날짜,주파수!!★윤하,단독 콘서트!!♨

(윤하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DJ 출연 화제)

 

인기스타 윤하(고윤하 33)가 인기 라디오 방송 "정오의 희망곡"의 스페셜 DJ로 출연하게 되어 화제다.

 

2021년 7월 7일 윤하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늘 방송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스페셜 DJ를 맡게 되었습니다. 탁월한 보컬 실력뿐만 아니라 재치 넘치는 입담을 가진

 

그녀의 탁월한 방송 진행능력을 눈여겨 봐주시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윤하,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DJ 발탁 계기는?)

 

이날(7월 7일) 윤하는 고정 DJ 김신영의 휴가로 인해 공석을 메꾸기 위해 스페셜 DJ로 방송을 진행한다.

 

김신영을 대신해 윤하는 청취자들과 소통에 나서며 탁월한 진행 능력을 뽐낼 예정이다. 윤하는 앞서

 

MBC 표준 FM "별이 빛나는 밤에"의 제22대 DJ로 활약하며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여

 

라디오 방송계에는 이미 깊은 내공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런 면모를 인정받아 스페셜 DJ로 발탁된 것이다.

(윤하 출연 방송 날짜, 라디오 주파수★★★)

 

가수 윤하가 스페셜 DJ로 활약하게 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2021년 7월 7일 오후 12~2시까지 MBC FM4U에서 윤하를 만날 수 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 입니다"의 라디오 주파수로는 91.9 MHZ이다.

 

MBC 공식 홈페이지 및 MBC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mini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가수 윤하 최근 음악활동★★★)

 

이번 스페셜 DJ 출연 소식과 함께 가수 윤하의 음악활동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가수 윤하의 최근 음악활동을 살펴보자면, 다가오는 2021년 7월 30일부터 열리는 그녀의

 

단독 콘서트 "마인드셋"을 현재 준비 중에 있다. 지난 2019년 콘서트 "원터 플라워"이후 

 

근 2년 만에 선보이게 되는 무대인 만큼 벌써부터 많은 음악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콘서트 "마인드셋"은 현재 인터파크 티켓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윤하의 인기를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