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고소,성범죄는 오바!!♨허위 유포자들 각오하라!♨

2021. 7. 6. 17:47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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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성폭력 부인! 허위사실 유포자 고소하다!)

 

학폭 의혹으로 연예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된 배우 지수(김지수 만 28세)측이 2021년 7월 6일

 

언론 보도를 통해 "학폭 관련 내용 중 성범죄 가해 의혹은 수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아티스트 지수는 자신에 대한 모든 허위 정보를 유포한 이들을 형사 고소했습니다"며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또 한 번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폭로자들에 대한 강력한 법정대응 선포하다!!★)

 

법률 대리인 모 변호사는 7월 6일 보도자료를 내면서 "의뢰인(지수)이 과거 학폭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한 모든 작성 글들은 대부분 허위입니다. 특히 최초(2021년 3월) 폭로된 글을 포함한

 

학폭 관련 글과 댓글 작성자들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최근 허위성 게시글로 의뢰인(지수)이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학폭 의혹 게시글 작성들을 특정하기 위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었고, 관련

 

수사가 현재 진행 중에 있음을 밝힙니다"라며 학폭 폭로자들에게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허위사실 유포자들에게 일절 선처 없어!!♨★★★★)

 

지수 측은 올해 3월경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지수가 과거 학창 시절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내용 등 각종 허위글이 게시되었음을 강력히 주장했고, 비슷한 유형의 게시글들이 2021년 7월 6일인

 

시점에서도 여전히 인터넷에 확산되고 있어 진실을 밝히고자 작성자들을 형사 고소하게 된 것이다.

 

지수 측은 "어떤 작성자는 지수가 자신의 아내를 상대로 끔찍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말도 안 되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덜미가 붙잡혀 본인이 직접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밖에도 소위 "지수 매장하기"에 혈안이 사례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나 가장 악질적인 경우

 

허위사실을 대중에게 이슈화 시킨 후 곧바로 글을 삭제하고 잠적한다는 점이 가장 악질적인 수단입니다.

 

이러한 케이스에 대해서는 일말의 선처 없이 무조건적으로 법적 처벌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며 역설했다.

(지수 학폭 논란 사건 발단 간략 정리★★★)

 

지수의 학폭 의혹은 지난 2021년 3월 초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최초로 확산되었다.

 

폭로자는 자신은 중학교 시절 지수의 동문이며 "김지수는 지금 연예인이 되어 착한 가면을 쓰고

 

그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TV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창 시절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쓰레기였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면서

 

학우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쓸모없는 인간이었다"며 주장해 온라인이 발칵 뒤집힌 바 있다.

 

이에 지수는 곧바로 자신의 SNS 계정(인스타)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문을 올렸지만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맞고 당시 KBS2 인기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 하차하며 긴 시간 자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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