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공식입장,분노의 법정대응!!♨내용,핵심 포인트!!♨

2021. 7. 6. 17:00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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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 성폭력 부인,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하다)

 

학폭 의혹으로 모든 방송에 하차한 배우 지수(김지수 만 28세)측이 2021년 7월 6일 자 언론

 

보도를 통해 "학폭 관련 내용 중 성폭력 가해 의혹은 수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아티스트 지수는 자신에 대한 허위 정보를 유포한 이들을 형사 고소했습니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누리꾼들에게 또 한번 주목을 받았다.

(폭로자들에 대한 법정대응 선포하다!!★★)

 

배우 지수의 법률 대리인 모 변호사는 지난 7월6일 보도자료를 내면서 "의뢰인이(지수)

 

과거 학폭을 저질렀다는 의혹을 제기한 글들 대부분이 허위입니다. 최초 폭로 글을 포함한

 

학폭 관련 글과 댓글 작성자들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최근 허위성과 의뢰인(지수)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학폭 의혹 제기글 작성자들을 특정하기 위한 압수수색 영장이 발부되었고, 관련

 

수사가 현재 진행 중임을 알립니다"라며 현재 학폭 폭로자들에게 법적 대응을 선포했다.

(허위사실 작성자들 일체 선처없어♨★★★★)

 

배우 지수 측은 올해 3월경 익명의 커뮤니티에 지수가 과거 학창 시절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내용 등 각종 허위글이 게시되었음을 주장했고 이 내용이 2021년 7월 6일 시점에서도 끝없이

 

확산되고 있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작성자들을 형사 고소하게 된 것이다. 지수 측은 "지수

 

자기 아내를 상대로 끔찍한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말도 안 되는 게시글을 올렸다가 덜미가 잡혀

 

본인이 직접 허위사실임을 인정하고 직접 사과하는 사도 있습니다. 이 밖에도 소위

 

'지수 매장하기'에 혈안인 사례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특히나 가장 악질적인 케이스는 

 

허위사실을 대중에게 이슈화 시킨 후 곧바로 글을 삭제하고 잠적한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작성자들에 대해서는 일체의 선처 없이 무조건 적인 법적 처벌을 각오해야 할 것입니다"라며 역설했다.

(지수 학폭 논란 사건의 발단 간략 정리★★★)

 

지수의 학폭 의혹은 지난 2021년 3월 초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최초로 

 

폭로되었다. 지수와 동문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김지수는 지금 착한 가면을 쓰고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티브이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창 시절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야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쓰레기였다. 그는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면서 학우들에게 온갖 악행을 저질러온 쓸모없느 인간이었다"라며

 

주장해 온라인이 발칵 뒤집어진 바 있다. 이에 지수는 곧바로 개인 SNS 계정(인스타)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문을 올렸지만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뭇매를 맞고

 

당시 KBS2 인기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하고 긴 시간 자숙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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