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 은지 불참,코로나 1212명 확진!!♨브걸,모두 무사하길!!♨

(브레이브걸스 전원 코로나 선제적 검사 모든 일정 중단)

 

인기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받고 잠시 활동 중단에 들어갔다.

 

2021년 7월 7일 그걸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언론 보도를 통해 "최근 그룹 일정에

 

참여했던 외부 스태프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브레이브 걸스 멤버 전원 선제적 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라며 브레이브걸스의 전원 코로나 검사 소식을 알렸다.

(멤버들 전원 선제적 검사한 이유?? 코로나 확진자 1212명 무서운 숫자★★★★★)

 

(소속사)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스태프와 멤버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았고 완전한 밀접 접촉은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현재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은 방역 당국으로부터 공식적 검사

 

요청을 받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대폭 증가로 인한 엄중한 사항임을 인지해 

 

혹시나 모를 일을 대비해 선제적인 검사를 진행하게 된 것입니다. 부디 멤버 전원들 긍정적인

 

결과를 얻길 간절히 기원하며, 이번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2021년 7월7일 기준 전국 코로나 확진자 1212명 역대 최대치 기록)※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 모두 긍정적인 결과 얻길 기원하며...)

 

특히 브레이브걸스 멤버 중 유정과 은지는 7월 7일 KBS 쿨 FM "정은지의 가요광장"

 

라디오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선제적 검사를 진행함이 더욱 중요함으로

 

해당 일정에 불참하게 되었다. DJ 정은지는 이날 3부 시작 직후 진행 중 유정과 은지의

 

불참 소식을 알리며 "급작스러운 사정"이라고 에둘러 표현해 청취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부디 브레이브 걸스 전원 모두 코로나 검사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 무사한 모습을 볼 수 있길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