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46kg 양정원, 청바지 커플 화보, 너무 가벼운 그녀♥

2021. 6. 29. 13:09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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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줄리엔강 인스타)

 

(줄리엔강, 양정원 바디 프로필 사진 화제)

 

인기스타 줄리엔강이 양정원과 함께 찍은 화보가 연신 화제다. 모델 겸 배우 줄리엔강은

 

2021년 6월28일 자신의 SNS 계정(인스타그램)에 "근슐랭가이드 MC들 보디 프로필

 

아령 없으면 이런 방법 있구나 근데 동생 너무 가볍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줄리엔강은 46kg 양정원을 아무렇지 않게 두 손으로 번쩍 든 손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역시 줄리엔강 힘이 넘친다" "근력 엄청나다"

 

"힘이 얼마나 쎈거야?" "와 어떻게 저렇게 가볍게 들고 있지?"등 놀라운 반응이 대부분이다.

(양정원 필라테스 강사다운 유연함, 두 사람의 환상호흡)

 

양정원 필라테스 강사답게 유연함을 강조하는 포즈까지 별다른 무리 없이 소화해냈으며, 

 

다채로운 몸짓 연기, 표정연기를 연출하면서 어떠한 각도에서도 살아남는 비주얼을 뽐냈다.

 

두 사람은 고난이도 포즈도 척척 소화해내 현장 관계자들의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

(줄리엔강 미친 어깨 넓이 61cm)

 

캡틴 아메리카 방패를 서로 들고 서있는 두 사람의 사진에서는 단연 줄리엔강의 엄청난 어깨 근육이

 

돋보인다. 줄리엔강은 해당 사진의 촬영에 앞서 조금이라도 더 어깨 근육이 펌핑되고자 푸시업과

 

레터럴 레이즈를 하여 마치 조각상 같이 다부진 몸매가 인상적이다. 

(두 사람의 바디 프로필 촬영 소감)

 

촬영을 마친 양정원은 "진짜 예상치 못하게 바디 프로필을 찍게 되었는데 재밌었다"며 생애 

 

첫 바디 프로필 촬영 소감을 전했으며, 줄리엔강 또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 복근을 어떻게

 

짜낼 수 있을지 고민하느라 머리가 살짝 아팠었다. 그래도 너무 재밌는 시간이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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