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출연확정,동안 여신!!♥드라마 정보,핵심 포인트만 콕!!♨

( 드라마 제작진 기쁨의 캐스팅 소감)

 

인기스타 박민영(배우)이 안방극장에 복귀하여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2021년 6월 21일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제작진은 언론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

 

박민영이 본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굉장히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데뷔한 지 어느덧

 

15년이 훌쩍 넘은 베테랑 배우지만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배우 박민영의 출연 소식을 알렸다.

(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어떤 드라마??)

 

이번 박민영이 출연하게 된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핫한 여름보다 뜨겁고

 

여름철 집중호우보다 더욱 종잡기 힘든 기상청 사람들이 일과 사랑을 통해 그 속에서 

 

인간적으로 더욱 성장하는 이들의 유쾌하고 발랄한 코믹 러브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박민영이 맡게 될 캐릭터는?)

 

박민영은 극 중, 5급 기상직 공무원 시험을 단 한 번에 합격한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기상청 총괄

 

2와, 총괄 예보관 "진하경"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진하경(박민영)은 일과 자기 관리에

 

있어서 꼼꼼한 성격으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반면,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불필요한 관계는 깔끔하게

 

선을 그어버리는 탓에 기상청 사내에서 아웃사이더로 통하는 인물이다.

 

(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방송 날짜, 시간(미확정), 출연진★★)

 

한편 배우 박민영이 출연하게 된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는

 

다가오는 2021년 상반기 내 방송될 예정이다. 이제 막 크랭크인(촬영) 작업에 돌입했기에

 

방송 날짜는 미확정인 상태다. 현재까지 드라마 제잔진 측이 공개한 드라마 정보로는

 

총 16부작으로 1편당 30분이며, 출연배우로는 박민영, 송강, 윤박, 유라 등이 캐스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