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활동연기,충격 코로나!!♨핵심 내용만 콕!!♨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활동 연기 소식 알리다)

 

아이돌 그룹 세븐틴 멤버들이 코로나19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어 미니 8집 활동을 연기하게 되었다.

 

세븐틴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1년 6월 19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세븐틴이

 

6월 20일 출연 예정이었던 SBS '인기가요' '온라인 팬사인회' 등을 비롯한 미니 8집 앨범 활동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드려 죄송하며, 세븐틴 멤버들의 건강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활동 연기 소식을 알렸다.

(세븐틴 멤버 전원 코로나19 음성, 감염 경로?)

 

(소속사) "지난 6월 15일 세븐틴은 미니 8집 컴백 준비를 위한 촬영에 임했고, 해당 일정에 함께

 

참여했던 하이브 구성원 1명, 외주 스태프 1명이 각각 18일, 19일에 연달아 코로나19 판정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감염 소식을 접한 세븐틴 멤버들은 모두 밀접 접촉자이기에 황급히 병원에서

 

코로나19 진단을 받았고(18일) 전원 음성 결과를 받았습니다"

(세븐틴 멤버 자가격리 기간?? ★★★★★)

 

(소속사) "코로나 19 음성 판정을 받은 세븐틴 멤버 전원은 현재 당국으로부터 밀접 접족 차로

 

분류되어 6월 19일 밤부터 다가오는 6월 29일까지 자가격리를 실행할 예정입니다. 자가격리

 

기간 동안 건강의 빠른 호전을 위해 당국의 지침에 따른 방역에 최대한 힘쓰도록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소식으로 많은 걱정을 끼쳐 드리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세븐틴 무사히 자가격리 기간 마치길 바라며..)

 

본 일정 대로라면 세븐틴은 2021년 6월 20일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SEVENTEN 8TH

 

Mini Album 'your Choice"공개 무대와 함께 온라인 팬사인회 등 미니 8집 관련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전원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다가오는 2021년 6월 29일까지

 

활동을 연기하게 된 것이다. 모두 무사히 자가격리 기간을 잘 마치고 활동을 이어나가길 간절히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