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 전시회, 장소+날짜+기간 정리!!♨ 보컬천재,그림천재!!!♨

2021. 6. 19. 20:38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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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전시회 날짜 장소★★★)

 

작가 겸 가수로 활동 중인 나얼이 전시회를 개최한다. 나얼의 소속사 롱플레이 뮤직은

 

6월 1일(2021년) 언론사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아티스트 중 한 사람인 나얼이 다가오는

 

6월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십화점(서울 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62길 5, 1층)에서

 

'나얼의 음악세계(NAMMSE):뮤직 인더스트리'를 개최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전시회 개최 소식을 알렸다.

나얼이 그린 작품

(어떤 전시회인가?★★)

 

이번 서울 강남구에 있는 십화점에서 개최될 전시회 "뮤직 인더스트리 나음세"를 통해

 

나얼은 음악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음악 산업에 대한 시각 이미지 효과로써

 

풀어낸 작품들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십화점과 나얼의 합작으로 탄생한 티셔츠, 슬립 매트,

 

바이닐 백 그리고 나얼이 직접 그린 그림 등 다양한 한정판 아이템들이 캡슐 컬렉션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나얼 가장 최근 음악 활동은?)

 

가요계의 신비주의 이자 최고의 보컬 실력자 나얼은 아주 긴 세월 앨범을 내지 않은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최근인 2018년에는 6년 만에 정규 2집 "사운드 독트린"을 발매했다. 앨범 속 타이틀 곡으로는

 

"널 부르는 밤" "기억의 빈자리" "소울 워크" "헤븐" "스프링 송" "베이비 펑크" "스탠드 업"

 

"블루 윙" 등 70~90년대까지의 흑인 음악 장르의 여러 가지 곡들을 수록하면서 과거 앨범들에

 

비해 더욱 색깔이 선명해진 그만의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

(천재적인 보컬+탁월한 그림 실력까지)

 

2018년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4년 만에 브라운 아이드 소울 정규 5집 하프 앨범

 

"잇 소울 라이트"를 발표하면서 모타운 스타일과 70년대 블랙스플로이테이션 그리고

 

펑키 스타일의 블루 아이드 소울 장르, 컨템퍼러리 R&B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흑인 스타일의 보컬을 구사한 곡들을 대거 수록했다. 한편 나얼은 천재적인 보컬 능력

 

외에도 미술을 전공한 만큼 탁월한 재능 감각을 가졌다. 나얼은 그림에도 소질이 뛰어나

 

지난 2021년 4월에는 서울 문래동에서 "염세주의적 낙관론자"라는 작품으로 11번째

 

개인 전시회를 여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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