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기부,존예 여신!!♥출연 드라마 날짜,시간,배우 정보!!♨

2021. 6. 9. 17:08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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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혜리 5000만원 기부금 쾌척!!)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가 6월 9일 생일을 맞이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5000만 원의 기부금 전액은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위생용품을 지원하는 "위시(we+she) 캠페인"에

 

사용된다. 이기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인기스타 혜리 씨가 생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따뜻한 선물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혜리씨의 선행에 저와 직원분들에게 많은 귀감이 되어

 

주셨습니다. 개발 도상국 여자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위생적인 면에 보탬이 되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라며 기부에 대한 감사함을 밝혔다.

(따뜻한 마음씨 5000만원 기부하게 된 계기)

 

혜리 언론을 통해 "위생용품이 없어 생리기간 동안 힘겨움을 겪거나 생리 자체를 불순하게 여기는

 

관습으로 차별과 고통을 겪고 있는 여자아이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지구촌에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남녀 분리된 화장실이 학교에 없어 아예 등교 자체를 거부하는 여학생 들도 많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어

 

매우 가슴이 아팠습니다. 모든 여자아이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5000만 원을 기부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2019년에는 1억 원 기부,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회원 되다)

 

인기스타 혜리는 이번 기부뿐만 아니라 과거에도 여러 차례 어려운 이들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2019년에는 아시아 아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스쿨스 포 아시아"에 무려 1억 원을 기부해

 

최연소로 유니세프 고액 후원자 모임 "아너스클럽"회원이 되었다. 이러한 혜리의 따뜻한

 

마음씨가 온 세상에 전해지자 수많은 누리꾼들이 혜리에게 박수를 보냈다.

( 혜리가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방송 날짜,시간,출연배우 )

 

이번 기부 소식과 함께 주목을 받은 혜리는 가장 최근의 활동으로는 tvn 수,목요일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 "간떨동"은 999살 구미호 신우여(배우 장기용)와

 

쿨내 나는 99년생 이담이(배우 혜리)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에 동거하게 되어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tvn 수,목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는 2021년 5월 26일을 첫 방송

 

으로 2021년 7월 15일, 16부작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되며 출연배우로는 혜리, 장기용, 강한나, 김도완, 배인혁, 최우성, 김도연, 박경혜, 김강민,

 

박원호, 방은정, 강나루로 차세대 인기스타들이 총집합한 인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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