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활동종료, 해체이유 간략정리!!♨ 음악팬들의 충격!!♨

 

(여자 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팀 해체 입장문 발표)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이 지난 5월 18일(2021년) 팀 해체 소식을 알렸다.

 

쏘스뮤직은 연예 언론사를 통해 "본사에 소속된 걸그룹 여자 친구가 5월 22일 자를 마지막으로

 

모든 활동을 종료합니다. 멤버들과 긴 시간 고민과 논의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짦은 시간 동안 소스 뮤직과 여자 친구를 사랑해주신 음악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이들은 끝이 아니라 앞으로도 연예계에서 홀로서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이들의 앞날을 위해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가 밝힌 팀 해체 이유)

 

2015년 데뷔곡 "유리구슬"로 세상에 이름을 알려 인기스타로 등극한 여자친구가

 

홀연 팀 해체 소식을 알려 많은 대중들이 충격에 휩싸였다. 이들의 진짜 팀 해체 이유를

 

짚어 보자면, 지난 2009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도입한 연예인(걸그룹)들의 소속사

 

전속 계약 기간을 7년으로 권장 해놓아 법적인 절차에 따라, 걸그룹 여자친구 또한 계약

 

기간 만료로 모든 활동을 종료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여자친구 팬들은 이에 대해

 

여전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가슴 아픈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

 

 

(걸그룹 여자친구 간략 소개)

 

걸그룹 여자친구는 신비, 은하, 소원, 유주, 예린, 엄지로 구성 된 6인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2015년 1월 16일 데뷔 앨범 "Season of glass"의 타이틀곡 "유리구슬"을 무대 위에서 처음 선보이며

 

음악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내놓는 곡들 마다 대박 히트를 치며 단 한숨에 스타덤에 오른다.

 

여자친구의 인기곡으로는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해야" "밤" "교차로" "tarot cards"등

 

짧은 활동 기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명곡을 쏟아냈던 인기 걸그룹이었다. 2021년 5월 22일

 

소속사와의 계약 기간 만료로 여자친구는 해체되었다. 이후 각자의 길을 걸을 예정이다.

 

멤버 모두가 워낙 끼가 다분하고 탁월한 예술 감각, 예능감각을 갖춘 터라 앞으로

 

이들의 행보는 또 어떻게 이어질지 음악팬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