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공식입장, 사과문+사건정리!!♨ 반성 또 반성..!!!♨

2021. 5. 19. 19:23이슈n뉴스

반응형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 소속사 공식입장+사과문)

 

인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리지(박수영)가 음주운전 접촉사고로 공식입장을 밝혔다.

 

5월 19일(2021년) 리지의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는 "본사에 몸 담고 있는

 

아티스트 리지와 관련해 일어나서는 절대 안 되는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죄합니다.

 

당사는 5월 18일 밤 리지의 음주 운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리지 본인 역시 현재 진심을 다해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사안으로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교통사고 사건 간단정리)

 

이게 어찌된 일인지 교통사고 경위를 간단하게 되짚어 보자면, 리지는 5월 18일(2021년)

 

밤 10시 12분경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 교차로 근처에서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운전을 하던 중 앞질러 가던 택시를 뒤에서 강하게 들이받는 추돌 사고를 냈다.

 

목격자들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리지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그 결과 그녀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상태로 나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리지에 대한 처벌 수위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경찰은 현재 좀 더 세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에 있다.

 

리지는 경찰서에서 혐의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5월 19일 경찰조사에 임한 리지는 귀가조치를 받고 귀가 후 현재 자숙 상태에 있다.

 

그녀에 대한 처벌이 과연 음주측정 결과에 따른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처벌을 받을지 아니면,

 

반성어린 모습에 조금의 선처를 베풀어 가벼운 처벌을 받을지는 차 후 언론을 통해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