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연기도전, 생애 첫 연기!! ★ 스무살의 풋풋한 도전!!!♨

 

걸그룹 위키 미키의 멤버 루시의 연기 도전 소식을 언론사를 통해 알렸다. 4월 21일(2021년)

 

루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위키 미키의 막내 루시가 아시아 필름 랩의 장편 제작 프로젝트

 

"아시아"에 합류하게 되었다. 그동안 루시가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소식을 알렸다.

 

 

 

아시아 필름랩 "아시아"는 인종 혐오 범죄로 얽혀있는 전 세계의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글로벌 장편 제작 프로젝트이다. 판타스포르토 국제 영화제에서 메인 경쟁 부문

 

심사위원 특별 언급상을 수상한 영화 "낙인"의 이정섭 감독이 중심이 되어 해당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극 중 루시는 인종 혐오 범죄에 강하게 대항하는 해커 "루시"를 연기한다. "루시"는

 

부드러움과 카리스마가 함께 공존하는 독보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올해 성인이

 

된 위키 미키의 멤버 "루시"는 그룹 내 막내지만 매력적인 비주얼뿐만 아니라 뛰어난

 

보컬 실력과 댄스 실력, 다분한 끼로 대중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이다.

 

 

 

위키 미키의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루시는 이번 "아시아"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올해 20살이 된 루시(본명 노효정 2002년생)는 같은 멤버 

 

최유정과 김도연의 뒤를 이어 본격적으로 연기자의 행보를 시작한 것이다. 화려한 퍼포먼스

 

로 무대 위를 장악하는 그녀의 연기력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