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누적판매량, 선주문 50만장!!★ 티파니 모델 발탁!! ♨

 

글로벌 인기스타 로제가 솔로 앨범 선주문 누적 판매량이 총 5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4월21일(2021년) 로제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CD, LP, 키트 앨범 모두 3가지 형태

 

로 출시된 로제의 솔로 싱글 앨범 "R"이 4월20일까지 선주문만 총 50만 2천여 장 이상 판매

 

누적 되었다.그녀의 경이로운 기록에 굉장히 기쁘다"며 언론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로제는 지난 2021년 3월 첫 솔로 앨범 "R"을 발매했다. 해당 음원은 발매 전부터

 

이미 전세계에서 선주문만 50만 장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국내 여성 솔로 아티스트가

 

하프 밀리언셀러의 기록을 새긴것은 19년 만에 처음이다.

 

 

 

뿐만 아니라 로제는 4월21일(2021년) 주얼리 블랜드의 티파니 새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되었다. 티파니측은 21일 언론을 통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가수 로제가 브랜드

 

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영광이다"며 발표했다. 로제는 2021년 티파니

 

하드웨어 컬렉션 디지털 캠페인의 새로운 뮤즈 모델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에 로제는 "오랜 시간 제 삶과 함께 해왔던 브랜드 티파니의 일원이 되어 매우 행복합니다.

 

하드웨어 캠페인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며 가슴 벅차며 하루빨리

 

이들의 캠페인을 접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브랜드 티파니의 모델로

 

선정된 로제는 앞으로 티파니와 협업하여 화보 촬영은 물론 브랜드 홍보에 발 벗고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