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미 특별출연, 초특급 동안 미녀!!♥ 존재감 발산!!♨

 

인기 배우 송선미가 TVN 드라마 "마인"에 특별출연을 언론을 통해 소식을 알렸다.

 

송선미는 이나정 PD와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송선미의 특급 의리로 드라마 "마인"에 특별 출연하게 된 것이다.

 

 

 

TVN 드라마 "마인"은 드라마 "품위 있는 그녀" "힘센 여자 도봉순"등 뛰어난 작품을 쓴

 

백 비경 작가와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 "쌈, 마이웨이"를 연출한 이나정 PD가

 

손잡은 새로운 작품으로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존재를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송선미는 극 중 "서진경"으로 특별 출연한다. 캐릭터 "서진경"은 효원가의 일원이자

 

하원 갤러리의 원장으로 드라마의 주역들의 중간다리 역할을 하여 스토리를 풍성

 

하게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송선미는 소속사 바이브 엑터스를 통해 "언제나 섬세한

 

연출로 호평을 받고 있는 이나정 PD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믿음이 출연 결정의

 

가장 큰 계기였다. 또 한 반 이나정 PD와 작업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송선미가 출연하는 TVN 드라마 "마인"은 다가오는 2021년 5월 8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송선미의 특별 출연과 함께 배우 이보영, 김서형,

 

이현욱, 옥자연, 차학연, 정이서, 정현준, 송영아, 박성연, 장하은 등 뛰어난 아티스트들이

 

대거 집합한 작품이다. 믿고 보는 배우 이보영의 출연과 송선미의 특별 출연으로 벌써

 

부터 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는 신작 드라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