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포브스, 세계가 인정한 매력!!!★ 포브스 30인 등극!!!♨

 

인기 걸그룹 멤버 화사가 "2021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 선정되었음을

 

화사의 소속사 RBW가 발표했다. 소속사 RBW의 말에 따르면 "화사는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4월 20일(2021년) 자에 선정한 '30세 이하 사이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에서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거머쥐었다"며 소식을 알렸다.

 

 

미국 포브스는 과거 2016년을 첫 시작으로 6년째 발표하고 있는 이 명단은 포브스 소속

 

기자단들과 각 분야에서 명성있는 전문가들이 10개 분야별로 세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들

 

총 30인을 꼽아왔다. 올해에는 아제르바이잔, 대한민국, 북한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중 22개국의 30세 이하의 청년들이 선정되었다.

 

 

 

미국 포브스는 화사에 대해 "2020년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K팝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화사는 베스트 퍼포먼스 솔로 부문을 수상했다.

 

화사는 지난해(2019년) 미니앨범 '마리아'로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최초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7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뛰어난 아티스트"라며 화사를 극찬했다.

 

 

화사는 인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그룹 활동은 물론 2019년 2월에 발표한

 

솔로 데뷔곡 "멍청이"와 "마리아"아로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녀만의 카리스마와 건강미 넘치는 에너지로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 강한 임팩트를 안겼다. 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

 

들면서 폭넓은 활동으로 만능 엔터테인먼트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 인기스타이다.

 

미국 포브스에 선정된 그녀가 무척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