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MC발탁, 청순한 여신!! ♥ MC 진행 기대감 UP!!♨

 

인기 배우 박하선이 MC 발탁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전했다. 4월 21일(2021년)

 

박하선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아티스트 박하선이 '전주 국제영화제'의 MC로

 

발탁되었다. 박하선의 MC선정이 무척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배우 박하선은 다가오는 4월29일(2021년) 오후 7시 한국소리 문화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그녀는 영화 "고백"을 통해 극장

 

에 복귀하면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연기력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영화 "고백"에서 박하선은 어릴 적 아버지에게 심각한 학대를 받았던 아픔을 일어서

 

사회복지사가 된 캐릭터 "박호순"으로 섬세한 감정선과 연기력으로 연기 생활 중 가장

 

빛나는 작품으로 남게 되었다. 영화 "고백"으로 박하선은 제2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에서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에 맡게 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은 배우 권해효와 배우 박하선이 공동으로

 

MC를 맡아 두사람의 환상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행사에는 코로나 19의 여파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하며 소규모 포토월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 전체는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유튜브 채널 온라인 영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