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출영중단, 홍은희 코로나 감염!!! 부디 무사하길!!!

 

잠시 동안 잠잠했던 연예계 코로나 감염이 또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다. 4월 14일(2021년)

 

연예 언론사들을 보도를 통해 KBS 2TV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 매"의 배우 홍현희는 물론

 

드라마 관계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고역을 치렀다는 소식을 전했다. "오케이 광자 매"측에서도

 

"배우 중 한 사람이 코로나 19 확진자와 접촉하는 상황이 발생해 돌연 드라마 촬영을 중단

 

하게 되었다"며 밝혔고 배 중 한 사람은 홍은희로 밝혀진 것이다.

 

 

 

홍은희의 소속사에 따르면 홍은희의 드라마 촬영 당시 항상 옆에서 메이크업을

 

관리하는 스태프가 최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가장 밀접 접촉한

 

경험이 있는 배우 홍현희 또한 동선이 겹친 다는 점을 오려해 곧바로 병원 코로나

 

검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게 되었다. 때문에 홍은희는 

 

당국의 방침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양성 판정을 받은 메이크업 와 가까운 접촉이 있었던 인원은 배우 홍현의뿐만 아니라 

 

촬영  현장에 있었던 모든 인원들이 접촉한 바 있다. 이로써 드라마의 모든 관계자들은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모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게 된 것이다. 이로서 드라마

 

"오케이 광자 매"촬영은 일시 중단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드라마 "오케이 광자 매"의 모든 인원들은 2주간 자가격리로 촬영 중단 조치에

 

들어갔고 이러한 영향으로 4월 17일, 18일 자 방송분은 "오케이 광자 매" 10회까지의 내용을

 

담은 스페셜 방송으로 편성되었다고 제작진들은 소식을 전했다. "오케이 광자 매"는채널

 

KBS2에서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되었던 드라마다. 본래 일정대로라면 2021년

 

4월17일를 마지막 방영일로 결방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감염으로 일정이 연기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