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해킹피해, 짜증+분노♨ 팬들의 위로!!!♥

2021. 4. 14. 13:49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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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걸그룹 2NE1 출신 박봄이 최근 SNS 계정 해킹 피해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 박봄은 4월14일(2021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들이

 

계속 내 사진을 지운다. 너무 짜증 난다"며 글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내 영상과 사진을 지운다.

 

너무 짜증나요, 해킹 그만 합시다"라며 재차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영상 속에는

 

팬들을 위한 밝은 얼굴로 인사하는 모습과 SNE1을 상징하는 손 포즈가 시선을 끌었다.

 

 

 

박봄의 해킹 호소문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비밀번호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다"

 

"도대체 누가 박봄 SNS계정을 해킹한 거야?" "언니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아요" "해킹

 

한 인간 처벌 받아야한다" "사이버 경찰에 신고하세요"등 해킹에 대한 조언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봄은 지난 3월 31일(2021년) 솔로 앨범 "도레미파솔"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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