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출연확정, 대세 여배우♥ 뜨거운 하반기 예상!!!♨

 

2021년 대중들에게 화제가 된 청춘 배우 박규영이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박유영 뿐만 아니라 대세 배우 김민재와의 환상 호흡에

 

대해 수많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두 사람의 환상 호흡은 다가오는 2021년 9월 27일

 

KBS 2 TV에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이면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달리와 감자탕"제작인 측은 4월 14일(2021년) 언론사를 통해 "대세 인기스타 박규영과

 

김민재의 전격 캐스팅이 굉장히 기쁘다. 현재 대중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배우들이

 

완성해 나갈 케미와 호흡을 많이 기대해달라"며 소감을 밝혔다. 극 중 김민재는 남자 주인공

 

"진무학"을 연기할 예정이다. 진무학은 작은 감자탕집에서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일군 "돈돈

 

F&B의 차남이다. 무식, 무지, 무학의 아이콘이지만 뛰어난 장사 수단이 최고의 장점인 캐릭터다.

 

 

 

진무학의 파트너로 환상 호흡을 이어나갈 배우 박규영은 극 중 여자 주인공 "김 달리"역을

 

맡을 예정이다. 김 달리는 극 중 미술관 객원 연구원이 직업이며 뛰어난 두뇌능력으로 무려

 

7개 국어에 능통하며 인성까지 완벽한 캐릭터다. 하지만 김달이의 최고 단점은 누군가의

 

손길 없이는 본인의 한 끼 식사도 제대로 해결하기 힘든 "생활 무지렁이" 캐릭터다.

 

 

 

배우 박규영과 김민재의 미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 모두 근사하게 어우러져 안방 

 

스크린을 가득 메운다. 두 사람의 라인업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환호를 지르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달리와 감자탕"은 올 4월 중으로 본격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올 하반기 KBS 2 TV에는 새로운 드라마로 또 한 번 안방이 후끈 달아오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