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기부, 조각 미남!!★ 마음까지 따뜻한 남자!!♨

2021. 4. 14. 10:44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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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배우 임시완이 1억 원 이상 기부활동을 펼치면서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에 

 

이름이 새겨진 것이 4월13일(2021년) 언론사 OSEN의 취재 결과 확인되었다.

 

배우 임시완은 극심한 사회문제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바탕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지원을 활동을 하는 아너 소사이어티의 회원이다.

 

 

 

기부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에는 배우 수지, 소녀시대 윤아 등 유명 인기스타들이 속해 있는

 

봉사지원모임회인데 임시완은 오래전부터 이곳에 몸담고 있었지만 OSEN의 보도를 통해

 

이번에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하게 된 것이다. 임시완은 4월 13일 오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4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러나 그는 외부에 해당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 

 

남몰래 자신이 직접 기부를 하게 된 것이다. 

 

 

 

임시완은 올해(2021년) 1월 1일 코로나 19 사태로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2천만 원을 기부 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후 3개월이 지난 4월 13일 임시완은 청소년 보호

 

종료 아동들의 생계와 교육활동에 보탬이 되었고 무엇보다 이들이 사회로 나와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간절함에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임시완은 군 복무 시절에 받은 월급을 알뜰히 모아 기부한 이력도 있는 착실한 연예인이다. 

 

군대 전역 이후에도 그는 남몰래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밝혀진 것이다. 이 덕분에

 

그의 이름이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의 명단에 이름이 새겨진 것이다. 한편 임시완의 가장 최근

 

활동을 살펴보자면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2"에 출연 중이며, 영화 "보스턴 1947"

 

"비상선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가 더욱 승승장구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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