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재계약, 여왕 같은 미모 ♥ 여전히 아름다워!!! ♨

 

배우 김현주가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사 YNK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YNK 엔터테인먼트는 4월 13일(2021년) 언론사를 통해 "과거 2017년부터 계속

 

해서 인연을 맺어온 아티스트 김현주와 또 한번 소중한 인연의

 

약속을 맺게 되어 너무나도 영광스럽다."

 

 

 

(YNK 엔터테인먼트) "그 동안 본 소속사에 보여준 그녀의 끈끈한 신뢰에 무한한

 

감사를 느끼고 있다. 지금 보다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멋진 배우 김현주를

 

위해 본 소속사는 앞으로도 그녀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

 

사격해줄 것을 약속한다"며 재계약 사실을 밝힌것이다.

 

 

 

김현주의 앞으로의 행보를 살펴보자면 다가오는 4월 23일(2021년) JTBC 새 금, 토 드라마

 

"언더커버"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까지

 

출연하게 되면서 더더욱 연기에 매진할 전망이다.

 

 

 

배우 김현주는 1977년생으로 경기도 고양군 출신이다. 1996년 가수 김현철의 "일생을"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데뷔한다.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은

 

1997년 MBC 드라마 "내가 사는 이유"에서 "춘심"이라는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사람들에

 

얼굴을 알린다. 이후 드라마 "메디컬 센터"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꽃보다 남자" "파트너"

 

"애인 있어요" "언더커버" "지옥"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한 내공이 탄탄한 여배우다. 비주얼로

 

보자면 뚜렷한 이목구비에 백옥 같은 피부, 찰랑 거리는 모발 매력이며 이에 한몫 더해

 

차분한 목소리톤과 뛰어난 연기력이 그녀의 인기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