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출연확정, UFC 메미킴!! 예능 킹!!! 예능감 뿜뿜!!!!

 

mbn이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을 4월 말 론칭 결정했다.

 

이에 UFC 파이터 "김동현"과 태권도 세계 1위 선수 "나태주"가 출연을

 

확정한 것이다. "병아리 하이킥"은 연예인 태권도 사범단이 동네 태권도

 

도장을 오픈해 유소년 태권도 "병아리"유망주를 가르치는 좌충우돌 코믹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연예예게서 운동 신경이 뛰어난 몸을 잘 쓰는 선수들이 줄줄이

 

태권도 사범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한국인 최초 UFC 선수이자 태권도

 

유단자인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병아리 하이킥"의 사범단으로 나서게 된다.

 

 

 

특히나 UFC 선수 김동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매미 킴"으로 상당한 인기를 

 

클고 있는 인기스타다 유튜브 채널 "매미 킴"은 현재 구독자 수고 무려 58만을

 

훌쩍 넘어선 대형 유튜브 채널이다. 인지도가 굉장히 높은 김동현 선수의 "병아리

 

하이킥"출연 소식에 벌써 부터 많은 격투기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동현 선수는 특유의 푸근함과 유머틱한 표정과 몸짓으로 대중들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명인이다. MBN측은 4월 5일(2021년) "병아리 하이킥" 티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최고 최고의 태권도 달인 나태주와 뛰어난 예능감과 출중한 격투 실력을

 

갖춘 김동현 선수의 모습을 선보였다. 

 

 

 

티저 영상에서는 병아리들(태권도 어린 소년단)이 있는 체육관에 나태주와 김동현이

 

한자리에 있었고 그 자리에 갑자리 거대 병아리가 출몰하면서 두 파이터를 쫓아다니면서

 

두 선수는 이리저리 도망치는 우스운 모습을 연출한다. 월드클래스급 두 선수의 절절매는

 

우스꽝 스러운 모습에 티저 영상을 목격한 누리꾼들은 벌써부터 웃음보가 터졌다.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병아리 하이킥"은 다가오는 4월 말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