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MC확정, 그의 진행능력!! 기대감 up!!!

 

KBS JOY가 다가오는 5월(2021년) 오리지널 프로그램 공감 토크쇼 "실연박물관"

 

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연박물관"은 사연자가 가져온 어떠한 물건에 담긴 갖가지

 

사연과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안을 나누며 대화로 힐링을 얻는 공감 토크쇼다. 

 

해당 프로그램은 이별,죽음,아픔,사랑,고통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모든

 

감정을 MC들고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실연박물관"의 고정 MC로는 인기가수 성시경과 슈퍼 모델 출신 이소라가

 

확정되었다. 두 MC는 "공감 큐레이터"로 정신 무장하여 때로는 거침없고

 

때로는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시청자들의 사연을 귀기울일 예정이라고 한다.

 

리스너 입장에서의 두 MC는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사연자들에게 과연 어떤

 

위로와 용기의 맘을 건제줄지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올해 5월에 방송 될 "실연박물관"은 방송에 소개될 시청자들의 사연을 지금 이 순간에도

 

상시 모집 중이다. 인생에서 우리가 겪는 수많은 헤어짐 후에 남겨진 물건과 그 속에 담긴

 

가슴 아프면서도 행복했던 추억들을 모두에게 공유함으로써 진정한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연박물관 제작진 측은 "실연박물관에 어떠한 사연이 접수될지 저희도 제작진들도

 

매우 설레고 있다. 오랫동안 가슴속에 담아왔던 마음의 상처를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다 함께 치유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우리 제작진은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사연자들의 진심 어린 사연과 두 MC의 위로가 그들에게 치유되는 진솔된 과정을 아름

 

답게 이야기하고 싶다. 부디 많은 사연 부탁드린다"며 방송 제작 소감을 알렸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인기스타 성시경과 차분하고 아름다운 모델 이소라의 특급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관심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