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출연확정, 아름다운 그녀!! 새 드라마 출연!!!

배우 이유비가 TVN 편성을 검토 중에 있는 새로운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 룸 엔터테인먼트는 4월 5일(2021년) "이유비가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인 '유미의 세포들'에 캐스팅 되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소식을 밝혔다.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같은 이름의 웹툰 만화가 원작이며 극 중 30대 직장인

 

"유미"라는 캐릭터는 현실세계와 그녀의 머릿속 세포 마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과거 드라마 "아는 와이프" "쇼피왕 루이"를 연출한 이상엽

 

감독이 연출을 도맡았다. 또한 "거침없이 하이킥" "나인" "W" 등 드라마의 스토리를 다룬

 

송재정 작가와 드라마 "그남자의 기억법"을 다룬 김윤주, 김경란 작가가 집필을 맡을 예정이다.

 

이유비는 극 중 "루비"라는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다. 루비는 유미의 직장 동료로 앙큼하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서로 라이벌로 의식하지만 시간이 흘러 절친이 된다.

 

 

 

이유비는 드라마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기 훨씬 이전부터 해당 드라마 가상 

 

캐스팅 1순위로 손꼽혔던 배우였다. 원작 팬들은 해당 드라마는 이유비가 

 

가장 적합하며 성원의 댓글을 달았고 이것이 소망대로 이뤄지자 환호했다.

 

이에 이유비의 "유미의 세포들"에서 완벽한 싱크로율로 뛰어난 활약을 팬들은

 

기대가 한껏 고조됐다. 더군다나 이유비의 캐스팅과 함께 배우 김고은이 유미

 

역을 맡아 두 사람의 케미가 어떠할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우 이유비의 본명은 "이유진"이며 1990년생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2011년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한다. 특히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로" 인기

 

스타 반열에 오르게 된다. 이후 드라마 "구가의 서" "피노키오" "밤을 걷는 선비" "함부로

 

애틋하게" "편의점 샛별이"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연기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다.

 

높은 인지도와 함께 역시나 많은 예능 프로그램, CF 광고 촬영, 화보집 러브콜을 굉장히 많이

 

받고 있는 연예인이다.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