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효클릭 이제 진짜 용서 없습니다...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3월 30일 두 번째 광고 게재 제한 메일 받았습니다.

 

첫 번째 광고 제한 풀린 지 고작 2주 만에 또 광고 제한이라니 이거 진짜 너무 하네요

 

첫 번째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무효 트래픽이네요?...,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첫 번째 제한 때는 방문자분께서 실수로 그럴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나름 좋게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부터는 제 생각도 이제 달라졌습니다. 이제 가차 없습니다. 선처 없습니다.

 

고의든 실수든 무효 트래픽에 해당하는 ip 주소가 눈에 띄는 순간 곧바로 신고해버리겠습니다.

 

특히나 타 티스토리 블로거를 상대로 무효 트래픽 공격하시는 블로거 분들 명심하세요, 

 

혹시나 '내가 했던 무효 트래픽 공격은 안 들키겠지?'라는 안일한 마음가짐 갖고 계신가요???

 

아뇨! 그런 거 없습니다. 다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곱게 자기 블로그에나 신경 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