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 출연확정, OCN 채널 전격 사수!! 팬들의 기대 UP!!!

 

인기 배우 송승헌과 이하나가 새 드라마 "보이스 4"에 출연이 확정되었다.

 

OCN 신 토요일 드라마 "보이스 4 : 심판의 시간"측은 3월 29일(2021년)

 

언론사의 입을 빌려 "다가오는 6월 OCN에서 첫 방송 될 보이스 4에 배우

 

송승헌과 이하나를 전격 캐스팅 했다. 내공이 탄탄한 두배우인 만큼 안방

 

스크린을 가득 매울 자신이 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힘주어 말했다.

 

 

 

OCN 새 드라마 "보이스 4"는 범죄 현상에서 골든 타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112신고 센터 경찰 대원들의 치열하고 숨 막히는 기록을 담은 가슴 벅찬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송승헌은 범죄 현장에서 피해자의 생명을 1분1초라도

 

안전함을 지기 위해 발 벗고 현장을 뛰어다니는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가진 캐릭터

 

형사 "데릭 조"를 연기할 예정이다. 미국 LA 경찰이며 갱 전담 팀장이며 골든타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형사 데릭 조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드라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데릭 조(송승헌)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예정인 배우 이하나는 예리한 감각과

 

뛰어난 두뇌능력과 상대방에 표정과 몸짓 하나하나를 세세하게 읽는 능력을 갖춘

 

프로파일러 "강권주"라는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진들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티스트 송승헌과 이하나의 본 드라마에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정말 영광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인만큼 그들의 뛰어난 연기력을 기대해 달라"며 새 드라마 소식을 알렸다.

 

쟁쟁한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새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