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배우)캐스팅, 영화 "카터" 기대감 UP !!!

 

 

배우 주원이 넷플릭스 영화 "카터"에 캐스팅되었다.

 

넷플릭스 측은 3월 19일 언론을 통해 "배우 주원을 영화 "카터"의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주원은 극 중 모든 기억을 잃은 채 의문의

 

작전에 투입된 요원 "카터"라는 캐릭터를 연기 할 예정이다. 대 스타

 

주원의 캐스팅이 무척이나 영광스럽다"며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영화 "카트"의 장르는 숨막히는 추격전을 역동적으로 그린 액션 블록

 

버스터 영화다. 해당 영화는 "내가 살인범이다" "악녀"등을 연출한

 

정병길 감독의 야심 찬 신작 영화다. 넷플릭스 영화 카터의 상영날짜는

 

인터넷을 통해 차후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연기력 탄탄한 배우 주원의

 

캐스팅 소식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배우 주원의 본명은 "문준원"이다. 1987년 출생으로 서울 특별시 용산구 출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영화배우를 꿈꿔왔던 그는 2007년에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다.

 

무명 생활을 이어가다 2010년 인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이라는

 

캐릭터를 인상적으로 연기해 주목받기 시작한다. 다음해 2011년, 주원의 인생을 탈바꿈

 

시킨 인생작 "각시탈"에서 '이강토'라는 캐릭터를 연기해 인기 스타로 자리 잡게 된다.

 

이후 드라마 "7급 공무원" "굿닥터" "용팔이" "앨리스"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내공을

 

쌓아간다. 그는 높은 인지도 덕분에 수없이 많은 기업에게 cf 촬영, 예능 프로그램, 영화, 드라마,

 

화보집 촬영 등 러브콜 세례를 받았다. 데뷔한 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어떠한 스캔들, 사건,

 

사고에 휘말리지 않은 청렴결백한 호감 배우다. 앞으로도 그의 맹활약을 기대해 본다.